하늘은 우리에게 무수히 많은 언어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는 걸 달나라를 떠날 수 있을 것만 같은 풍경
고단한 하루가 끝나고 수고한 모두를 위해 하늘이 주는 선물
밤하늘위에 떠있는 달을 좋아해 모든 순간의 달을 담아서 하나의 장면으로 표현했던 하루. 달의 모양이 전부 달라도 모든 장면이 사랑스러운걸
비행기에 타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기분일까?
하늘에 왠지 포도향이 가득 날 것 같아.
매일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하늘은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걸까?